[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유스케 호리구치(Yusuke Horiguchi) 세계금융연합회(IIF) 수석부원장은 17일 금융위기 극복 과제와 관련 "향후 G20 정상회의에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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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구치 부원장은 한국금융연구원과 IIF 주최로 17∼18일 열리는 '한국의 G20(주요 20개국) 리더십' 콘퍼런스에서 "G20 정상회의는 각 국가간의 마찰도 있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를 안정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호리구치 부원장은 이어 "지난 워싱턴 G20 정상회의에서 국제 공조체제가 G7에서 G20으로 전환됐다"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안정을 위해 G7 이외 국가의 협조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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