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리처드 웨커 외환은행 이사회 의장은 17일 "지나친 규제는 금융산업의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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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커 의장은 한국금융연구원과 국제금융연합회(IIF) 주최로 17∼18일 열리는 '한국의 G20(주요 20개국) 리더십' 콘퍼런스에서 "금융시장 발전을 위해선 적절한 수준의 리스크를 가져하는 것도 필요한데 지나친 규제는 관치금융과 부정부패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웨커 의장은 이어 "이번 금융위기는 금융기관들의 과도한 차입거래를 통해 발생한 만큼 은행과 모든 금융기관들이 자본적정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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