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선물매도 감소..PR 매물 800억원대로 줄어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프로그램 매물이 주춤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16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여전히 매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물이 지수의 걸림돌로 작용했지만, 개인의 선물 매도가 주춤해지면서 프로그램 매물도 빠르게 감소, 지수가 반등하는 모습이다.
17일 오후 2시1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21포인트(0.20%) 오른 1595.6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50억원, 143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1900억원의 매도세를 유지중이다.
AD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관망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개인의 선물 매도는 주춤한 상황이다. 한 때 4000계약 가까이를 순매도하던 개인은 현재 2800계약 가량의 매물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물도 빠르게 물량을 줄여가고 있다. 장 중 1200억원 가까이 쏟아지던 프로그램 매물은 현재 800억원대로 빠르게 줄어든 모습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