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신화인터텍이 '유상증자설'이 불거지면서 급락세다.


16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신화인터텍은 전일대비 1400원(11.69%) 하락한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86만5694주를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대량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을 주도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화인터텍이 유상증자를 한다는 루머가 퍼지며 매도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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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증권가는 신화인터텍의 유증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철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신화인터텍의 영업이익이 꾸준히 긍정적으로 시현되고 있고 현금이 급히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고 보인다"고 말했다.

회사측도 유증설과 관련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신화인터텍은 디스플레이 필름 소재를 공급하며 삼성전자를 주 고객으로 하고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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