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연저점 깬 후 보폭 줄이기..1156.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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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연저점을 터치한 후 다시금 보폭을 줄였다. 환율은 주말 역외환율 하락과 견조한 증시 등을 반영해 1150원대 중반에서 더딘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3.0원 내린 115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에 글로벌 달러 약세에 역외 매도가 다소 유입되는 가운데 하락 테스트를 했으나 1154.3원으로 한차례 연저점을 깬 후 다시 발을 빼는 모습이다.
오전 9시3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56.6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중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국회 경제정책포럼 조찬 세미나에서 외은지점 규제와 관련 보고의무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는 등 외화유동성에 대한 발언을 이어가면서 환율도 조심스러운 양상이다.
외환시장참가자들은 당국 개입 경계감이 강하며 수급상 한전 교환사채 물량, 국민연금 HSBC빌딩 매입 자금, STX선박 수주 물량 등 굵직한 재료가 포진해 있어 하락 역시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 외국계 은행 딜러는 "뉴욕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다시금 글로벌 달러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월 롱포지션 부담으로 약세 출발했다"며 "1155.0원 부근에서 당국 경계감에 지지되면서 일차적으로는 1154.0원~1160.0원에 주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56포인트 상승한 1572.55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81억원으로 소폭 순매수쪽으로 기운 상태다.
오전 9시28분 현재 11월만기 달러선물은 전일대비 4.10원 하락한 1156.60원을 기록중이다. 증권이 2493계약 순매수하는 가운데 은행은 2571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89.51엔으로 하락하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286.5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4954달러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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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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