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부실여신 비용 감소로 일본 은행들의 2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일본 2위 은행인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은 올해 회계연도 2분기(7월~9월)에 508억엔(5억6300만달러)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3위 은행인 미즈호 파이낸셜은 923억엔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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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나오키 신킨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은행들의 부실여신 비용이 줄어들고 있다”며 “이는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쓰이 스미토모의 2분기 부실여신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1% 줄어든 1487억엔, 미즈호의 2분기 부실여신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38% 줄어든 858억엔으로 집계됐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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