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개입물량'에 원·달러 1150원대 후반 '탄탄'
숏커버 촉발에도 네고물량에 막혀.."전저점 의미없어..하락속도 완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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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당국 개입으로 1150원대 후반에서 지지되고 있다. 이날 NDF시장에서 이미 1152원선까지 하락한 상태로 하락개장했으나 장초반부터 당국이 스무딩오퍼레이션에 나서면서 환율을 떠받쳤다.
12일 오후 1시5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원 오른 1158.0원을 기록하고 있다.
환율은 한때 1158.7원까지 상승 전환하며 고점을 찍었으나 네고 물량의 압박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외환시장참가자들은 오전중 당국 스무딩오퍼레이션으로 환율 하단을 받치면서 1150원대 후반까지 상승했다고 전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네고 물량도 꽤 유입됐음에도 당국이 강하게 환율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당국이 하락속도 조절하려고 하는데 어느정도 하락폭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속도는 완만히 가져가려는 듯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저점이 큰 의미는 없는 가운데 원화 절상 속도가 가팔라지는 것을 경계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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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딜러는 "시장 상황은 원화 강세를 추가적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오전 역외매도 물량 흡수하면서 숏커버 했으나 업체 물량이 유입되면서 막히는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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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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