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유리자산운용은 '유리MKF웰스토탈인덱스펀드'의 2년 누적수익률이 펀드평가사 제로인의 일반공모 주식형 그룹 평가에서 상위 1%에 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액티브 펀드와 수익률 경쟁을 통해 인덱스펀드의 유용성을 알릴 목적으로 개발된 상품이다. 대형주 위주로 구성되는 Kospi200 지수 대신 거래소 및 코스닥 시장의 중소형주 전영역을 대상으로 산출되는 지수를 추적하는 펀드다.

유리자산운용 관계자는 "액티브펀드의 높은 비용 회전율과 낮은 성과 지속성, 특정 운용사로 자금이 집중된 국내 시장 특성 등이 유리MKF웰스토탈인덱스펀드가 2년 만에 최상위권 성과를 기록하게 된 원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AD

그는 "인덱스펀드 특성상 5년에서 10년 이상의 기간이 경과해야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특성을 보인다"며 "인덱스펀드의 성과가 액티브펀드와의 비교에서 불과 2년 만에 최상위권에 진입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유리MKF웰스토탈인덱스펀드'는 경남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대신증권, 부국증권, 수협은행, 신한금융투자,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