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바이오기업과의 합병을 선언한 동아회원권이 7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동아회원권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3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 이후 7일째 초강세다. 그 사이 주가도130% 이상 폭등하며 지난 2008년 10월 이후 2년여만에 3000원대를 넘어섰다.
동아회원권은 지난 2일 바이오기업 코리아본뱅크와의 합병을 공시했다. 합병 후 심영복 코리아본뱅크 대표가 최대주주가 되는 우회상장 방식이다. 이에 동아회원권이 바이오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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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리아본뱅크는 생체조직공학 전문업체로 인공관절 국산화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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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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