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동아회원권이 5거래일 째 상한가 행진이다. 주가급등으로 한국거래소로부터 '투자경고 종목 지정예고' 조치까지 받았다.
10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동아회원권은 전날보다 370원(14.92%) 오른 2850원에 거래중이다.
동아회원권은 지난 3일 코리아본뱅크의 우회상장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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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코리아본뱅크가 동아회원권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인 김영일 및 황종수씨로부터 주식 및 경영권을 17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합병으로 동아회원권 최대주주는 코리아본뱅크의 최대주주인 심영복 및 특수관계인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본뱅크는 97년 8월14일 설립돼 의료기기 제조업, 의료기기 수입, 판매업, 연구개발 및 조직가공 처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비상장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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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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