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네텍社와 'Stem Cell Factory' 설립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줄기세포뱅크가 미국 NASA의 세포증식 원천기술을 이전 받은 회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한국줄기세포뱅크(대표 김기웅)는 리제네텍(Regenetech)社와 성체줄기세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설립된 '스템 셀 팩토리(Stem Cell Factory)'는 줄기세포증식 및 세포치료제 분야의 연구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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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한국줄기세포뱅크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한국줄기세포뱅크가 갖고 있는 줄기세포 추출기술과, 리제네텍사의 세포 증식 기술력을 결합해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제네텍사는 미국 NASA로부터 '무중력 상태의 3차원 조직 배양'기술을 이전 받았으며, 성체줄기세포를 대량 증식할 수 있는 '셀익스팬션'기술을 한국줄기세포뱅크에 제공해왔다. 리제네텍사는 지난 10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의 '2009 암줄기세포 심포지엄'에도 참석해 국제적인 세포증식 기술동향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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