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세계 최대 채권 보증업체 MBIA가 3분기 7억3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MBIA는 이날 성명을 통해 3분기 7억2780만달러(주당 3.5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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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8억달러)보다 손실폭은 줄였으나 당초 시장 정망치인 주당 1.09달러 손실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실적 발표 이후 MBIA의 주가는 14% 이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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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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