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국민연금공단은 SK에너지를 비롯한 기업 2-4곳의 설비투자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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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녹색 신성장동력 사업을 추진 중인 SK에너지, LS그룹, 삼양사, 포스코파워 등의 기업설비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환우선주매입 등 직접투자방식으로 내년 초까지 총 1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 기금운영본부 관계자는 "SK에너지를 포함한 기업 2곳에 대해 설비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그러나 규모나 투자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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