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0일 오후 구청 잔디광장서 주한 외국대사 부인과 외국인 상공인 부부 23명 참여, 김장 담그기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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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주한 외국대사 부인들이 우리나라 고유의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이웃에게 사랑도 직접 전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개청 60주년을 기념해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북구청 1층 잔디광장에서 주한 외국대사 부인과 외국인 상공인 부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사랑의 김장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성북구에 관저를 둔 주한 독일 오스트리아 브라질 에콰도르 세네갈 수단 대사 부인들과 세계 각국의 주한상공인 부인 등 23명의 외국인 여성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북구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절인 배추 2800여 포기에 김칫소를 넣으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했다.
$pos="C";$title="";$txt="서찬교 성북구청장(사진 왼쪽)이 독일인인 다니엘라 크리그(Daniela Krieg) 씨(가운데)가 김장하는 것을 거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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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행사 뒤에는 안암동에 소재한 장애아동 복지시설 승가원을 찾아 자신들이 만든 김치를 직접 전달하는 성의도 나타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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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만든 김장은 승가원을 비롯해 성북구 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등 425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8곳에 전해져 행사를 더욱 뜻 깊게 했다.
성북구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음식문화를 알리고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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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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