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성포리테크는 최근 생산라인을 확충해 터치스크린 연산 규모를 기존 1200만대에서 1500만대로 25%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 스마트폰 용 수요가 많아지며 정전용량 터치스크린 생산이 저항막 방식 제품보다 3배 이상 늘었다.
회사 측은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터치스크린 생산공장은 현재 1일2교대로 풀가동 중 "이라며 "미성포리테크는 정전용량과 저항막 방식을 모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