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전문기업 멜파스가 다음달 18일 코스닥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10일 멜파스는 다음달 9~10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멜파스는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터치센서 칩, 터치스크린 모듈 및 터치키 모듈 등을 개발·생산해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349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고 올 상반기에는 매출액 782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순이익 108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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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예정 주식 수는 124만4266주, 주당 공모 예정가는 4만3200원~4만8800원으로 공모예정 총액은 538억~603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


이봉우 멜파스 대표이사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터치 분야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응용 기술 개발에 전력해 세계 선두 기업으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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