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악사 아시아퍼시픽 홀딩스(AXA APH)가 호주 자산운용업체 AMP로부터 받은 인수제안을 거절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악사APH가 이날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악사 APH는 7일 AMP로부터 모기업인 악사 SA의 보유 지분 53.9%를 포함한 악사 APH의 지분 전체를 110억4000만 호주달러(102억 달러)의 현금과 주식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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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제안에 따르면 악사 APH의 소수 주주들은 1주당 0.6869 AMP주식과 1.38호주 달러를 받게 된다. 5일 AMP의 종가를 토대로 계산하면 주당 5.34호주 달러를 받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악사 측은 이 제안이 주주들의 이익을 구현하는데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지난 금요일 악사 APH의 주가는 주당 4.30호주 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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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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