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영국의 9월 산업생산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이는 경제가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고 있는 신호로 풀이되고 있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의하면 영국의 9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7% 증가해 7년만에 최대폭 늘었다고 영국 통계청이 밝혔다.

이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1% 증가를 훨씬 웃돈 증가폭이다. 특히 지난 8월에 2% 감소한 이후 상황이 역전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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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소재 인베스텍 증권의 데이비드 페이지 이코노미스트는 "생산은 오는 4분기까지 회복돼야 할 것"이라며 "우리는 탄탄한 성장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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