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윤부근";$txt="윤부근 삼성전자 사장";$size="510,334,0";$no="20090904144223441861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우경희 기자]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 담당 사장이 글로벌 경영위기 속에서도 삼성이 세계 TV 시장을 석권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공격적인 경영전략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5일 롯데호텔에서 `삼성 LED TV 성공의 비결'을 주제로 열린 여성 CEO 포럼에 참석해 "판가가 급락하고 시장 규모가 축소되는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우리는 이를 오히려 기회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판가가 급락하면 수익이 악화되지만 우리는 이를 시장 확대의 기회로 삼았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간 전략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전통적인 사각형 디자인을 벗어난 와인잔 모양의 TV, 기존 제품과 다른 광원을 사용한 LED TV 등을 잇달아 내놨다"며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에 성공한 것도 삼성 TV가 글로벌 시장을 제패한 비결"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처음 출시된 LED TV가 미국 등 대형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점 역시 높이 샀다. 그는 "출시 후 미국 시장 점유율이 TV 업계 사상 최초로 40%를 돌파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전 세계 TV 시장 규모를 지난해 1113억 달러보다 줄어든 975억 달러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년 대비 12%가량 줄어드는 셈이다.
LCD TV 가격은 2006년 이후 매년 30%씩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이런 하향 곡선이 점차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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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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