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애플코리아는 LED 백라이트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새로운 일체형PC '아이맥(iMac)'과 노트북 '맥북(MacBook)'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일체형PC인 아이맥은 21.5형과 27형으로 출시되며 100% 알루미늄 소재에 이음새가 없는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새로운 아이맥에는 애플의 '멀티터치' 기술이 적용된 '매직마우스'와 무선 키보드가 포함돼 있다.
새로운 아이맥은 3.06GHz부터 시작하는 인텔의 코어2듀오 프로세서 혹은 기존보다 최대 2배 성능을 가진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i5'와 'i7'을 통해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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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멀티터치 마우스는 스크롤 휠이나 볼과 같은 기계적인 버튼 대신 마우스 상단 전체가 멀티터치 기능을 갖춘 표면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이 마우스를 이용하면 손가락을 움직여 문서를 스크롤하거나 사진을 회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새로운 아이맥은 4GB 1066 MHz DDR3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며 4개의 SO-DIMM 슬롯을 장착하고 있어 최대 16GB까지 용량을 늘릴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아이맥은 아이사이트 비디오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으며 마이크와 스테레오 스피커도 얇은 알루미늄과 유리 외관 디자인 안에 갖추고 있다. 아이맥의 가격은 크기와 성능에 따라 165만원~268만9000원이다.
이와함께 출시된 맥북은 글라스 멀티터치 트랙패드, 7시간 내장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이 제품은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진 유니보디 외장을 지녀 13.3형 와이드스크린을 탑재했음에도 무게가 2.13kg이며 2.26GHz 인텔코어2듀오 프로세서와 2GB RAM, 250GB 하드 드라이브 등을 내장하고 있다.
맥북은 한 번 충전으로 7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00회까지 충전할 수 있다. 맥북의 한국 소비자 가격은 139만원이다.
애플은 아이맥과 맥북 외 두 배 메모리를 탑재한 데스크톱 '맥미니(Mac mini)'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맥북은 5일부터,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가 번들로 제공되는 아이맥은 인증 절차를 받은 후에 국내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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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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