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미국 애플의 온라인 오픈마켓 '앱스토어'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이 10만개를 돌파했다.


4일(현지 시각) 미국 애플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애플 앱스토어가 서비스 개시 16개월 만에 '10만개 애플리케이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필립 쉴러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앱스토어는 10만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전 세계 수천만명의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사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5000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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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는 모바일용 소프트웨어의 유통 구조를 개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전환, 인터넷 시대의 혁신적인 오픈마켓 시대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애플은 지난 9월28일 앱스토어의 누적 다운로드가 '20억회'의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7월 오픈한 앱스토어는 지난 4월 10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데 이어 5개월 만에 다시 10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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