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미국 뉴욕 검찰이 세계 최대 컴퓨터칩 메이커 인텔을 반독점 혐의로 제소했다고 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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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컴퓨터 제조업체에 수십억 달러의 리베이트를 제공해 경쟁업체의 제품 판매를 방해하는 등 뉴욕 반독점법과 연방독점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선 지난 5월에도 인텔은 반독점 혐의로 유럽연합(EU)으로부터 14억50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은 바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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