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해 남구지역 시범실시


광주시는 낙엽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광역위생매립장이 위치한 남구지역부터 '낙엽 퇴비화를 통한 재활용'을 시범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9일부터 12월까지 남구에서 발생한 낙엽 쓰레기를 광역위생매립장으로 운반해 야적장에서 퇴비화하고, 필요한 농가를 파악해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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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남구에서 시범 실시한 후 내년 가을에는 타 자치구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지역 도심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낙엽은 연간 1280여톤이며 이 가운데 600톤(46%)은 화인코리아, 삼도농장 등 필요 농가에 공급해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또 500여톤(40%)은 퇴비화와 매립을 병행 처리하고 있고, 180여톤(14%)은 매립 처리하고 있다.

광남일보 김상훈 기자 o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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