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순매수 강화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점차 확대, 장 중 5일 이동평균선 돌파에 성공했다. 내친 김에 1570선도 넘어섰다.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지수도 점차 상승폭을 키워가는 분위기다.

20주 이동평균선(1573.75)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4일 오후 1시4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0.10포인트(1.30%) 오른 1570.0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0억원, 520억원의 매도세를 유지중인 가운데 외국인은 765억원의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는 3350계약의 순매도세를 보이며 프로그램 매물을 유도, 현재 1600억원 가량의 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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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2000원(-0.27%) 내린 72만7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현대차(-0.48%), SK텔레콤(-0.82%) 등은 약세를 기록하는 한편 포스코(1.91%), KB금융(2.45%), 신한지주(2.35%), LG전자(1.42%), 현대모비스(2.64%), LG화학(4.74%) 등은 일제히 강세를 유지중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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