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우증권은 4일 넥스콘테크에 대해 2차전지 업황호조 수혜로 3분기 이후에도 최대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정근해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463억원,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사상 분기 최대실적을 경신했다"며 "이는 전방산업인 휴대폰과 노트북 시장의 확대로 PCM과 SM 등 2차전지 보호회로 부품시장이 급속하게 확대됐고 고수익 부품의 확대와 규모의 경제로 이익률 개선으로 실적이 급속도로 호전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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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에서 특징적인 점은 매출의 증가속도가 기대이상으로 빠르다는 점"이라며 "또 영업이익률이 5%대 후반으로 개선돼 질적인 변화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수요증가에 대비해 남경공장과 천진공장의 설비투자(Capa) 확대가 진행되고 있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확대로 고용량, 고효율 전지 수요가 많아져 BMS시장의 확대가 예상된다"며 "또한 전기자전거, 스마트그리드 등 전지 부품 시장은 계속 확대되고 있어 향후 최대실적 기록은 계속 달성가능 할 것"으로 판단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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