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3일 홍콩 항셍지수가 전일대비 380.13포인트(1.76%) 내린 21240.06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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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에 대한 우려에 시노랜드社 주식이 4.1% 급락하는 등 개발기업 관련 지수들이 하락세를 이끌어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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