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OSPI 하루만에 약세반전..210콜 누적 미결제 20만계약 육박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국내 증시가 6일 연속 하락하면서 3일 콜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약세 마감됐다. 풋옵션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지만 행사가 195 이하의 외가격 풋옵션은 모두 약세를 보였다.


지수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콜옵션 미결제약정은 급증세를 이어갔다. 특히 210콜의 미결제약정이 가장 큰 규모인 7만3616계약 급증세를 보였고 누적 규모는 19만7000계약을 돌파, 20만계약에 육박했다.

";$size="260,424,0";$no="20091103172312173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콜과 반대로 풋옵션의 미결제약정은 큰폭의 감소세를 이어갔다. 풋옵션에서 197.5풋의 미결제약정이 2만292계약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다. 197.5풋의 미결제약정은 4일 연속 감소했다.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VKOSPI지수는 전일 대비 0.67포인트(-2.60%) 하락한 25.08을 기록하며 하락반전했다. 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장중 변동성이 줄어든 모습을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얕은 외가격 205콜은 전일 대비 0.99포인트(-37.79%) 하락한 1.63, 등가격 202.5콜은 1.05포인트(-26.92%) 빠진 2.85로 거래를 마쳤다. 205콜과 202.5콜의 미결제약정은 5일 연속 증가했다.

AD

등가격 202.5풋은 0.32포인트(12.80%) 오른 2.82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926계약 소폭 증가세를 보였던 미결제약정은 6000계약 감소세로 돌아섰다. 202.5풋의 미결제약정은 최근 5거래일 동안 4일간 감소세를 보였다.


등가격 200풋은 0.10포인트(5.81%) 상승한 1.82에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이틀 연속 감소해 전일 대비 2082계약 줄었다. 200풋의 미결제약정도 지난 5거래일 중 4일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