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화승그룹(회장 고영립)이 매출 3조원 달성을 위해 대대적인 인재 채용에 나섰다.


스포츠패션과 자동차부품, 정밀화학 등 주력 사업군과 함께 최근 진출해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종합무역기업 화승네트웍스 등 22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관리 및 영업등 주요부분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10일까지이며 내달 초에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화승그룹 홈페이지(www.hwaseung.co.kr)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공채는 특히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화승그룹의 비전에 맞춰 영어 등 외국어 능력을 중요시 해 면접은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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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그룹 관계자는 "비전이 있는 그룹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타 기업보다 뛰어난 근무조건을 제시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대에 맞는 도전정신을 갖춘 많은 인재들이 지원해 화승그룹의 발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승그룹은 최근 10여 년간 그룹 매출 3조원 달성을 목표로 매진해 왔으며 내년도 3조원 목표달성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이번 공채를 통해 2015비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을 미리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매년 대규모 공채를 시행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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