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09 세계 걷기의 날을 기념해 11일 오전 7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어린이대공원에서 '녹색화합 광진구민 고구려 건강걷기대회'가 열린다.


광진구체육회와 사단법인 세계걷기운동본부가 공동주최하고 국토해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구민 1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건강걷기대회는 충남 보령시와 전남 보성군 등 전국 7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대공원 체조팀의‘다함께 에어로빅’과 운동본부팀의‘8811 체조 시연’후 참가자 전원은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를 출발, 공원 내2.5km구간을 걸어서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

시간은 30분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구는 참가자들의 완주를 독려하기 위해 걷기코스 중간지점에서 참가자에게 경품권을 배부하고, 코스종료 구간에 추첨함을 비치해 참가자가 경품권을 직접 투입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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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은 광진구체육회와 광진구생활체육회가 자전거 16대를 기증했다.


한편 구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열 감지기를 설치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해 신종플루 감염을 방지하는 한편, 현장에 신종플루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의사와 간호사를 배치하는 등 안전하고 건강한 걷기대회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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