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화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 4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예상기온은 서울 -4~7도, 인천 -3~8도, 수원 -5~10도, 춘천 -6~9도, 철원 -8~7도, 대전 -4~11도, 청주 -4~11도, 광주 -1~13도, 전주 -2~12도, 대구 0~14도, 부산 4~15도, 울산 1~14도, 거창 -6~14도, 제주 7~15도이다.

기상청은 또한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서울·경기도 및 충청남도 서해안은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다"고 말했다. 예상 강수량 서울·경기도, 충청남도서해안, 서해5도 5mm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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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일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보였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1도를 기록하고, 대관령(-1.8도), 동두천(-1.4도), 문산(-1.4도), 철원(-0.9도), 인천(-0.2도) 등이 영하권이었다.

강원도 영동지방은 2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대관령 21.6㎝, 강릉 14.0㎝, 속초 10.5㎝의 눈이 내렸다. 서울, 수원, 이천, 백령도, 인천, 동두천, 문산, 강릉에서는 첫 얼음이 관측됐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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