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미국의 10월 제조업경기가 3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조업 경기확장이 전체 경기회복의 주요 원동력이 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ISM 제조업 지수는 55.7을 기록해 지난 2006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9월 52.6에 비해서도 크게 개선된 것이며,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3.5도 웃도는 수준이다.
ISM 제조업지수가 기준점인 50을 상회하면 경기회복을, 50을 하회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ISM 제조업지수는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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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나면서 뉴욕증시 역시 힘을 얻고 있다.
오전 10시13분(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08포인트(1.12%) 오른 9812.18을 기록하고 있고, 나스닥지수(0.35%), S&P500 지수(1.08%)도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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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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