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씨티은행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향후 4년에 걸쳐 미소금융재단에 총 23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번 미소금융참여 외에도 한국 최초의 마이크로트레디트 기관인 '신나는조합'과 1998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저소득층·저신용층 서민 금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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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의 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은 신나는조합이 씨티재단 연계로 ‘그라민트러스트’ 교육훈련에 참가한 이후, 2000년에 씨티의 후원을 통해 국내 최초로 그라민은행 한국지부 격으로 민간 차원의 빈곤퇴치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국내 금융권이 뜻을 모아 추진하는 이번 미소금융사업에 당행이 적극 참여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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