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셀트리온의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셀트리온은 26일 올 3분기 매출액이 364억 원, 영업이익 159억 원, 순이익 1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28.3%, 32.4% 줄어든 수치다. 누적 매출액은 1200억 원이며 영업이익 547억 원, 순이익 407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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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셀트리온은 당초 2009년 손익 전망으로 연간 585억 원의 영업이익과 40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발표한 바 있다. 누적 순이익은 이미 목표치를 초과했고 영업이익도 초과 달성이 유력한 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트리온 서정진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은 상장사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바탕으로 고속 성장하는 셀트리온의 사업 구조를 시현한 수치"라며 "2011년부터는 제품 출시 및 상업 판매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50% 대를 초과하는 영업이익률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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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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