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이병헌과 할리우드 배우 문 블러드굿이 '2009 한국 관광 홍보영상'에서 호흡을 맞춘다.


할리우드 영화 'G.I.Joe(지아이조)'에 출연했던 이병헌이, 역시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에 출연한 블러드굿과 호흡을 맞추는 것.

한편 이 영상에는 일본 배우 쿠리야마 치아키(栗山千明)도 출연해 눈길을 끈다. 쿠리야마 치아키는 영화 ‘킬 빌(Kill Bill)’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로서 일본뿐만이 아닌 세계적인 인지도를 지닌 배우이다.

이번 영상은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며 11월에 촬영을 마친 후,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 관광공사는 매년 한국관광홍보영상을 제작해 국내외 관련 행사에 사용하는 한편, 국내외방송, 유관기관 및 관광업계 등에 제공하여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관광매력을 홍보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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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8년부터 특정시장을 타겟으로 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 2008년 동남아 시장을 타겟으로 제작한데 이어 올해는 일본과 구미주 시장을 주 타겟으로 홍보영상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일본 및 구미주 시장용 관광홍보영상은 지금까지 제작된 영상이 서울에 치중되었던 것에 비해 지방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을 비롯해 아름다운 지방 명소들의 관광매력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녹색관광을 주된 테마로 하여 하동, 전주, 공주,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촬영을 하게 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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