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패션";$txt="쿠아의 블랙 코디에 그레이진이나 레깅스를 신으면 날씬하고 섹시해 보인다. ";$size="510,765,0";$no="200910230908377632642A_9.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S라인의 몸매는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이상향이다. 통통한 팔다리와 밋밋한 가슴 라인을 가진 여성이라면 언제나 옷장 앞에서 깊은 슬픔에 빠진다.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드는 것이겠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이 1년 365일 방문에 '다이어트'를 적어놓 듯 하루아침에 될 일은 아니다.
단점을 아예 감출 수는 없지만 센스있게 가리고, 장점으로 커버하는 코디법을 알아보자.
◆ 시선의 다이어트.. '블랙의 힘' = '블랙'이 몸매를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는 것은 상식이 된지 오래다. 특히 도시적이며 세련된 느낌도 주기 때문에 몸매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컬러이기도 하다. 하지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올 블랙으로 치장한다면 '장래식 가느냐'는 질문을 듣기 딱 좋다.
$pos="L";$title="패션";$txt="작은키를 커버해주는 쿠아의 블랙·그레이 파워숄더재킷.";$size="326,489,0";$no="200910230908377632642A_8.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블랙을 멋스럽게 입으려면 티셔츠 또는 팬츠 등 한 가지 아이템을 다른 컬러로 선택해 포인트를 주면 좋다. 이 때 원색 보다는 그레이, 브라운 등의 무채색 계열이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다.
여기에 의상에 보색으로 대비되는 컬러의 스카프나 파시미나를 두르면 한 층 날씬해보이며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올 가을의 유행 아이템인 가죽 재킷과 쉬폰 소재의 원피스 등 다양한 소재를 믹스매치하는것도 좋다.
블랙 파워 숄더 재킷은 허리를 잘록해 보이게 하기 때문에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작은 키의 여성들이 착용하면 시선을 위로 분산시켜 조금 더 길어 보이게 하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 빈약한 가슴은 패턴과 보정속옷이면 'OK' = 통통한 여성들이 허벅지와 뱃살 때문에 코디를 망설인다면 마른 여성들은 빈약한 가슴이 최대 고민꺼리다.
빈약한 가슴을 커버하는 코디에 있어서는 셔츠나 블라우스 등 상의의 패턴이나 소재를 잘 선택하는 게 관건이다. 시선이 분산되면 더 빈약해 보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되도록 큰 프린트나 패턴 등이 배색된 것을 선택하면 시선을 모아줄 수 있다.
가슴 쪽에 주름이 잡힌 옷이나 광택감이 있는 옷이 몸을 넉넉하게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함께 코디하면 좋다. 전체적으로 파스텔 계열의 밝은 컬러로 매치하되 큰 프린트나 패턴이 들어간 티셔츠에 부피감이 있고 광택감이 가미된 카디건을 겹쳐 입으면 몸이 너무 말라 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잠시 보정속옷의 힘을 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컵 자체의 두께가 두꺼운 브래지어는 전체적으로 가슴이 커 보이는 효과가 있고, 가슴 아랫부분에만 패드가 부착된 브래지어는 가슴을 위쪽으로 올려주는 효과가 좋다. 얇은 레이스로 된 브래지어보다는 가슴의 형태를 잡아주는 몰드 브래지어가 효과적이다.
참고로 가슴이 너무 커서 고민이 되는 경우라면 3/4컵 대신에 가슴을 전체적으로 감싸줄 수 있는 풀컵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패드가 없고 컵이 얇은 몰드 브래지어나 레이스 또는 원단으로 컵이 제작된 홑겹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자연스런 가슴선을 살려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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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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