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21일 중국 증시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5% 하락한 3070.59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미국 증시가 떨어진 영향으로 내림세로 출발한 뒤 장중 내내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하락 마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