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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광고] DTI 규제 받지않는 미분양아파트 입주시까지5천만원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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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수준에 따라 부동산대출액을 제한하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은행권에서 제2금융권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유자금이 부족한 강북권은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거래 자체가 자취를 감췄다.

반면 DTI 규제를 받지 않는 신규·미분양 아파트 시장은 매수 문의가 폭주하는 등 후끈 달아오를 태세다.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확산에 따른 풍선효과와 양도세 감면 등 세금 혜택으로 신규 분양시장이 활기를 찾으면서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자금부담이 덜하면서 투자가치가 있는 알짜 미분양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미분양 아파트는 중도금 무이자 대출과 발코니 무료 확장은 물론 신규분양 아파트보다 더많은 추가 혜택까지 주어지고 있어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도 늘고 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하게 주어지는 혜택만 볼 것이 아니라 향후 투자가치 등을 잘 따져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취·등록세 75%감면, 1가구 다주택 미적용, 분양권 무제한전매, 등 혜택
한화건설은 고양시 일산 가좌지구에 있는 아파트 '한화 꿈에그린'을 특별분양 중이다. 일산 가좌지구 '한화 꿈에그린'은 지하 2층∼지상20층 아파트 8개동으로 지어진다.

지구 내에 송포초, 가좌초, 송산중, 가좌고교가 들어서 있고 일산신도시의 학원시설도 이용 가능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또한 3만3천㎡ 에 달하는 중앙공원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일산신도시 내 백화점과 대형 할인마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을 누릴 수 있고, 일산신도시 내 백화점과 대형 할인마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은 총 545가구중 164㎡(49형), 191㎡(57형) 잔여가구를 선착순 특별분양중이다. 계약금 정액제로 4천만∼5천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를 적용한다. 중대형 평형에는 거실, 방, 주방, 포켓 발코니에 대한 확장이 무상으로 시공된다. 입주는 2010년 3월 예정이며 191㎡(57형)의 경우 잔금 (총분양가의 35%) 2~3년간 무이자 유예 추가혜택으로 실입주금 5천만원으로 입주할수있다.

과밀억제권역의 양도세 한시 면제 정책으로 164㎡(49형) 주택형의 경우 2010년 2월11일까지 계약하면 향후 5년간 양도세의 60% 감면 혜택과 2010년 6월 이내 등기시 취득세·등록세 75%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2천500만∼3천만원의 취·등록세 감면을 받을수 있다. 미분양아파트 1가구 다주택 미적용, 분양권 무제한 전매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리적으로 일산 성장축의 중심부에 위치한 일산 '가좌지구'의 경우 지역적으로 서울과 가깝고, 환경친화적인 생활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중앙로 연장(3호선 대화역 연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하나금융복합타운 등 봇물처럼 터져 나온 각종 개발 호재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것으로 예상돼 일산을 넘어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일산 가좌지구가 일산신도시와 밀접한 신도시 생활권인 데다, 이미 4천400여 가구가 입주해 집값 상승을 경험한 '준비된 주거지'라고 평가한다. 경의선 복선 전철과 제2자유로 개통으로 지금보다 훨씬 쾌적한 교통환경이 조성됨은 물론 서울, 일산, 인천, 김포 등으로 접근성도 크게 좋아져 높은 투자가치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계약금 정액제 4,000 ~ 5,000 만원
▶ 중도금 전액 (60%) 무이자
▶ 잔금 (총분양가의 35%) 2~3년간 무이자 유예
▶ 발코니 확장 무료시공
▶ 취.등록세 75% 감면
▶ 등기후 5년간 양도세 60% 감면
▶ 주택수에 미포함
▶ 계약즉시 무제한 전매가능
▶ 분양방법 : 선착순 입금 층. 호수 지정
▶ 청 약 금 : 100만원 (미 계약시 전액환불됩니다.)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40-007-899670
▶ 예 금 주 : ㈜ 한화건설

분양문의 (031)921-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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