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의 주최로 열린 '제 2회 아시아 생태문화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한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 터키, 우즈베키스탄, 한국 등 아시아 8개국 주요 참석자들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아시아 문화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제 2회 아시아 생태문화 국제컨퍼런스가 15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광역시에 건립 중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아시아문화정보원 개관 준비를 위해 실시한 공통 테마 연구 첫 번째 사업인 아시아 생태문화 연구와 문화자원 수집을 위한 것이다.


개막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김대기 차관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공동선언문 채택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아시아의 생태적 삶의 공간이자 문화적 다양성이 발현되는 기틀이 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거점으로 국제적인 생태문화 허브를 이루어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본회의에 앞서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주요 발표자와 토론자를 대표하여 다무라 가쓰미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 부관장이 공동선언문을 김대기 차관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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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언문에는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 보호와 창조적 발현에 기여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에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지지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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