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14일 '아시아·태평양 소매업자대회'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는 행사시작 약 1시간여 전부터 대한상의, 관련업계 CEO 등 3400명이 집결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오전 9시30여분쯤 전부터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이철우 롯데쇼핑 대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 등이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오전 10시 공식적인 일정이 시작되자 미리 착석해 있던 관계자들은 준비된 자료화면과 손경식 회장의 개회식 및 기조강연에 시종일관 집중하는 등 관심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12시를 넘겨서까지 진행된 이배용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의 '한국 역사 문화 유산' 강연을 자리를 뜨지 않은 채 주의 깊게 경청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취임 후 첫 기업인들과의 만남으로 관심이 집중됐던 정운찬 국무총리는 행사 시작 오전 9시50분경 모습을 드러내 조직위원장인 이철우 롯데쇼핑 대표 등과 간단한 담소를 나눴다. 이어 정 총리는 간단한 개회 축사를 마친 뒤 행사 시작 약 30분이 지나자 자리를 떴다.
이른바 '유통 올림픽'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는 ‘유통, 생활과 경제의 미래창조’를 주제로 이날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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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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