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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열두번째 앨범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홍보차 내한해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1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앨범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안녕하세요"라며 한국말로 인삿말을 건넨 후 "한국에 올 때마다 좋은 기억을 갖고 간다. 이렇게 한국에 와서 팬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게 상당히 즐거운 일이다"고 말했다.
그는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 '아이 원트 투 노우 왓 러브 이즈(I Want To Know What Love Is)'와 'H.A.T.E.U.' 등 두 곡을 부른다. 또 14일에는 MTV가 주최하는 팬미팅과 대형음반 매장 팬사인회에도 참석한다.
▲벌써 많은 것을 이뤘는데 계속 이렇게 도전하는 이유가 뭔가
- 성공이라는 잣대보다는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열정, 뮤지션으로서 음악 만들고 공연하는데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 작년에 결혼해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하고 싶고, 개인적으론 가정과 일 사이에 균형을 이루고 싶다
▲이번 앨범 제목은 왜 임퍼펙트 엔젤인가
- 남편과 함께 작업한 곡인데, 연예인일수록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것 같다. 사실 모든 사람들이 완벽할 수 없는데 그걸 아예 인정하면서 사람 앞에 서는 게 어떨까 생각해 이런 제목을 붙였다. 곡 쓸때, 가사 쓸 때 막힐 때가 있는데 그럴땐 옛날 글을 보면서 떠올리곤 하는데 이 문구도 그런 것이다.
▲최근 출연한 '프레셔스' 촬영은 어땠나
- 감독은 평소의 화려했던 모습은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메이크업도 안하고 심지어 코밑에 수염도 있는데 괜찮겠느냐 해서 내겐 큰 도전이었다. 거울 보기 싫을 정도로 힘든 촬영이었는데 정말 좋은 영화였다. 한국에서도 곧 개봉됐으면 좋겠다.
$pos="C";$title="[포토]머라이어 캐리, 포즈도 노래 실력만큼";$txt="";$size="504,718,0";$no="20091013135429233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번 앨범 프로모션에서 왜 한국을 제일 먼저 찾았나
- 한국에 대한 기억이 상당히 좋았다. 두번 정도 왔었는데, 99년도에 마이클 잭슨 공연때 왔었고 6년 전에 왔었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한국 팬들이 따뜻했다. 어제 공항에서도 좀 피곤했는데,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다. 매번 한국에 올때마다 좋은 기억을 안고 가는 것 같다.
▲여전히 아름다운데, 미모 관리 비법은?
- 자기가 믿고 싶은 걸 계속 말하면 그대로 된다고 한다. 나는 늘 마음 속으로 내가 12살이라고 믿는다. 12살이라는 믿음으로 지금의 모습을 유지한다. 12살이지만 화장을 잘해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있어 가능하지 않나 싶다.
▲이번 노래는 보다 덜 트렌디한데
- 인기를 끌기 위해서, 상업적인 성공을 위해서 너무 애썼다는 이미지는 탈피하고 싶었다. 그보다는 내 팬들이 좋아할 만한 음악,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을 했다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너무 유행에 쫓아가지 않는다는 느낌이 난 더 만족스럽다. 그리고 이러한 곡에 많은 사랑을 주시는 것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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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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