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세일즈 서비스 코리아(대표 정재희)가 오는 12일 새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발매 이후 세계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는 팝의 디바인 머라이어 캐리에게 '링컨MKS'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팝 계를 대표하는 디바 머라이어 캐리에게 어울리는 럭셔리 대형 세단인 링컨MKS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각종 디지털 일간 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의 새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노래로 역대 빌보드 차트 1위인 비틀즈의 기록을 넘을지 주목 받고 있다.$pos="C";$title="링컨";$txt="";$size="510,301,0";$no="200910090909223726175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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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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