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이란 사우스파 6~8단계 가스탈황 공사를 수주한 GS건설 우상룡 플랜트 총괄사장(가운데)과 컨소시엄 파트너 IGC社 타바타바이에 사장(좌측)이 계약서에 서명한 후 발주처인 파스 석유가스공사(POGC) 알리 바키리 사장과 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size="550,412,0";$no="200910130945335021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GS건설이 2조1000억원 규모의 이란 사우스파스 6~8단계 가스탈황 프로젝트를 수주, 올 해외수주고가 3조7200억원에 달하게 됐다.
GS건설은 지난 12일 이란 파스석유가스공사(Pars Oil & Gas Co.)가 발주한 약 12억4000만유로(한화 2조1000억원) 규모의 이란 사우스파스 6~8단계 가스탈황 프로젝트를이란 현지업체인 IGC(Iranian International General Contractor Company)와 컨소시엄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전체 공사금액의 77%에 해당하는 1조6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사는 GS건설이 최근 완공한사우스파스 9~10단계 프로젝트와 동일한 이란아쌀루에(Assaluyeh)에 하루 67만배럴 규모의 가스탈황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까지 일괄 도급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오는 11월 착공할 예정이며 총 4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3년 5월 준공된다.
GS건설은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로 플랜트 공사발주량이 감소하고 있는 어려운 환경에서 13개의 국내외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이번 공사를 수주, 미래 성장사업으로 설정한 해외가스 플랜트 시장 진출을 선도하게 됐다.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장무익 부사장은 "이란 사우스파스 9~10단계의 성공적 수행을 기반으로 가스탈황공사를 수주하며 세계 2위 천연가스 부국인 이란에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하고 "정유.석유화학 플랜트에 이어 점차 성장하고 있는 가스플랜트 시장에서도 GS건설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GS건설의 올 해외수주 실적은 총 6건에 금액으로는 3조7200억원에 이르게 됐다. 이는 올 해외공사 수주목표인 3조8000억원 달성을 목전에 둔 것이다.
한편 지난 12일 테헤란 현지 석유성 빌딩 15층에서 세이폴라 이란 석유공사 총재와 파스석유가스공사(POGC) 알리바킬리 사장, GS건설 플랜트총괄 우상룡 사장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을 가졌다.
이란 사우스파스 개발 사업은 총 28단계까지 예정된 이란의 중장기 국가산업 중 하나로 GS건설을 비롯, 현대건설 등 국내 건설업체들이 활발한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GS건설 2009년 해외수주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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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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