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위원장은 전경련 주최로 이날 오전 신라호텔에서 열린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겸 대통령 경제특별보좌관 초청 경제정책위원회에서 "그간 취약했던 국제 교역 절차 간소화 등 제도 개선이 국경위를 통해 이뤄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현 위원장을 비롯해 강정원 부위원장(국민은행 은행장), 이상대 부위원장(삼성물산 부회장) 및 경제정책위원회 위원 등 3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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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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