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여성 최초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게 된 엘리노어 오스트롬 인디애나 대학 교수가 '엄청나게 놀라운(immense surprise) 일"이라고 표현했다고 12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오스트롬 교수는 12일(현지시각)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직후 전화통화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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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선택 제도주의 연구의 선구자로도 불리는 오스트롬 교수는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공유지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공생적 제도를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이날 스톡홀름 왕립과학 아카데미 회의에서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오스트롬 교수와 올리버 윌리엄슨 캘리포니아 주립대 교수가 공동 선정됐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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