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세계 최대의 에너지 공급업체인 러시아가 오는 11월1일부터 수출세의 최대 5%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수출세는 현재 톤당 240.70달러 수준에서 229~231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출세의 경우 매달 새로 설정되는데, 각 달의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의 평균 우랄유 가격을 토대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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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랄유의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경유의 수출세는 현재 톤당 174.50달러에서 166~168달러로, 중유는 현재 톤당 94달러에서 90달러 수준으로 인하될 것으로 블룸버그는 예상하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이번 달 말에 이와 관련한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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