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희망복지살피미 구성, 소외계층 복지서비스 확대 총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앞으로 영등포구에는 복지서비스 손이 미치지 못한 소외계층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희망근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희망복지살피미’를 구성, 소외계층 복지 서비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희망복지살피미’ 는 지역의 어려운 계층을 희망근로자가 직접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욕구를 조사, 이를 행정기관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최근 경제 상황 악화로 사회복지 등 주민서비스 영역이 급격히 확대되고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희망근로자를 활용, 저소득 주민에 대한 현장 방문 기능을 강화,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에 더욱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pos="C";$title="";$txt="김형수 영등포구청장이 희망복지살피미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다.";$size="550,366,0";$no="20091012140216812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희망복지 살피미들은 지역내 수급자를 포함한 총 9620명의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위기가구, 한시생계보호 대상, 집수리 대상 등 주민서비스 신규 수혜대상을 발굴한다.
또 새롭게 요구되는 복지서비스를 조사하게 된다.
조사한 내용은 곧 바로 복지서비스와 연계돼 서비스 제공과 사후관리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달 희망근로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각 동 주민센터별 2~4명씩 총 72명의 인원을 모집하고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운영배경 등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방문요령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복지편람 등을 교육했으며 민생안정 관련 주요 복지사업 안내도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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