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아차산 고구려축제 15,16일 아차산과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서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고구려 인의 기상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아차산의 고구려 유적을 기반으로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체험할 수 있는'2009 아차산 고구려축제'를 15,16일 이틀간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차산 고구려 축제
매해 10만 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하며 국민의 축제로 자리 잡은 아차산 고구려 축제가 올해는 새롭게 단장한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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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호 무용단의'천무(天舞)'와 '워커힐 민속예술공연' 등 세계적 수준의 공연을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구려 제천행사 '동맹제' 재현과 거리 퍼레이드 펼쳐
첫날인 15일 오전 아차산 고구려정에서 고구려의 제천의식인'동맹제'를 거행하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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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제는 하늘과 수신에게 한 해의 풍성한 수확에 감사하고 이듬해의 풍요를 비는 고구려시대의 제천행사로 남한에서는 2007 아차산 고구려축제를 통해 최초로 재현됐다.
정송학 구청장이 직접 제사장으로 분해 고구려의 위대한 혼과 기상을 이어받은 역사도시 광진구의 번영과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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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복식의 취타대를 선두로 기마병과 궁수, 퍼레이드카와 7개 국의 다문화가족, 15개 동 주민, 풍물패 등 450여명의 퍼레이드 행렬과 수천 명의 구경꾼들이 고구려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까지 1.4km에 이르는 퍼레이드 구간 중간 중간에 군례대열의식의 무예진법을 보여주고 고구려와 당나라군사의 전투장면을 연출, 단순한 군사 행렬이 아닌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구려춤극 '천무'로 개막
오후 6시 2008 베이징올림픽에 공식 초청돼 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천무(天舞)'가 아차산 고구려축제를 축하하는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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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는 아차산고구려축제 때마다 공연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워커힐 민속예술공연과 아차산에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과 위대한 애국심을 그려낸 경서도 소리극 '온달장군과 평강공주'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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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진구는 128억원의 국,시비를 들여 광장동384 일대 3만7444㎡에 지하 1, 지상 2층 규모의 '아차산 고구려역사문화관'건립을 추진,2011년 완공할 예정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고구려가 우리나라의 자랑스럽고 중요한 역사임을 알려 전국적인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2011년 아차산고구려역사문화관이 건립되면 광진구가 명실공히 고구려 역사도시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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