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미국 자동차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9월 중국 판매량이 전월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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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GM 중국지사는 e메일 성명을 통해 "9월 자동차 판매가 전월에 비해 107% 증가한 18만114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 1~9월 총 판매량은 56% 증가한 129만대로 집계됐다.


한편 중국 정부는 글로벌 경기침제로 시장이 침체되자 지난해 말부터 자동차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세금 감면 지원을 하고 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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