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한때 상승반전.."달러인덱스↑에 매수세 유입"
글로벌 달러 약세 완화, 엔달러 상승.."한은 총재 발언에도 낙폭 제한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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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글로벌 달러 약세가 한템포 쉬면서 오전중 환율이 상승테스트를 했다.
유로·달러가 하락하고 엔·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역외 및 은행권 매수세가 유입됐다. 그러나 오전 11시20분 한은 총재의 금통위 코멘트가 예정돼 있어 하락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는 상태다.
오전 11시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0원 오른 11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3.0원 하락한 1164.0원에 개장했으나 장초반 매수세에 힘입어 개장가를 저점으로 상승 반전했다. 역외 매수와 더불어 일부 시장참가자들의 롱플레이가 환율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역외 비드가 급증한 것은 버냉키 미 연준의장이 연준 통화정책컨퍼런스에서 "경기회복이 명확해지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긴축통화정책을 시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하면서 글로벌 달러 약세가 완화됐기 때문이다.
이날 달러 인덱스는 76.20수준으로 전일대비 소폭 상승했다. 아울러 엔·달러 환율도 89엔대로 다시 올라서며 다소 방향을 틀었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글로벌 달러 약세가 둔화되고 있는데다 엔화 및 아시아통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며 "한은 총재 발언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지 않는다면 낙폭도 제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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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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