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7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을 2단계 하향조정 당했던 일본 소비자 금융업체 다케후지가 420억 엔(4억7400만 달러)의 자본조달을 계획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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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에 따르면 다케후지는 320억 엔을 3년 만기 대출로 지역은행들로부터 빌리고 도요타 자동차 등에 기업들에 대해 갖고 있는 주식을 매각, 100억 엔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 다케후지는 또 대출 축소를 통해 600억 엔을 절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디스는 전날 다케후지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단계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9일 동안에만 다케후지의 2차례 걸쳐 하향조정, 투자 등급으로부터 다섯 단계 아래로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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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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